연재처 : 조아라, 북팔

계약 완료

6월 완결 후 9월 안에 출간 되도록 8월 사이트 오픈 맞춰서 지장 없도록 스케쥴 신경 쓸 것

 

도심에 올라와 있는 호텔의 정원을 보다 문득 떠올린 글.

내 글은 폭력성이 좀 두드러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 

좀 덜 폭력으로 가보자 ...

그래 동화! 고래! 늑대! 비폭력! 비폭력!!

동화책이라도 좀 보면서 정서 순화하고 아기자기하게!

그러나 영화를 봐도 작살로 고래 때려잡는 이딴 거나 보니까

쓰다보니 소재만 고래랑 정령이지 또 이쪽 포텐 터지는 듯 

생각해보면 쓰고 싶은 글을 제한없이 쓰기 위해선 처음부터 노블에서 쓰는 게 바람직하지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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